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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 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브리핑(25.10.0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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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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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 김민재입니다. 10월 2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장애 복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금일 12시 기준 647개 시스템 중 1등급 21개를 포함하여 총 112개 시스템이 복구되어 어제보다 11개 증가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복구 속도가 더딘 이유 중 하나는 화재 영향이 적은 1~6전산실 시스템의 경우에도 화재가 발생한 5층 7 그리고 8전산실 시스템과 연계되어서 운영되고 있는 것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시스템의 빠른 복구를 위해서 5층 전산실 복구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저는 어제 대통령실의 하정우 AI 미래기획수석과 대전 국정자원 현장을 둘러보며 복구를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꼼꼼하게 찾아보았습니다. 화재로 녹아내린 5층 7·8전산실 전원장치 수리는 전문업체 지원을 통해서 통상 1개월 소요되는 것을 열흘 안에 완료하기로 하였습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의 UPS 배터리 등 기반 인프라를 교체하고 7과 8전산실의 손실된 서버, 네트워크 등 장비를 빠르게 구매하여 재배치 중에 있습니다. 시스템이 운영 가능한 환경을 조속히 마련하여 장애시스템의 복구가 빨리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현장 상황실에서는 어제 오후 대구센터 이전계획 수립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5명과 개최를 하였고, 오늘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4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관계부처 회의도 개최하여 시스템 복구계획 및 일정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스템 복구 준비를 위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전문가 지원 등 민간의 인력 지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삼성SDS, LG CNS 등 민간 전문가에도 지원을 요청하여 협조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행안부 본부의 우수인력 및 5급 승진자 교육인력 등 20여 명도 대전 현장으로 투입하여 사고 수습에 참여 중에 있습니다. 관련 기관의 협조와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주요 조치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통령께서도 지난 국무회의에서 말씀하셨다시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예비비 활용을 위한 절차에 착수하였고, 무엇보다 인력과 예산 집행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조치하였습니다. 현장에서 추가 복구인력 투입과 신규 장비 구매 관련 비용은 선집행·후지급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지자체 온라인 민원상담도 재개할 예정입니다. 국민신문고가 중단되어 지자체 민원상담창구가 부재한 상황입니다. 2차 소비쿠폰 지급 문의 등 국민들이 필요한 민원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지방행정시스템 기능을 개선 중이며, 내일부터는 온라인 민원상담이 재개됩니다. 추석 연휴 기간 수습과 국민 불편 해소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내내 범정부 대응체계를 갖추어 국민 안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재난 발생 즉시 재난안전 통신망으로 상황을 전파하고 재난문자를 통해 국민께도 신속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민원전담지원반을 구성하여 추석 연휴 비상운영에 들어가고, 비상연락체계 유지, 필수 요원의 현장 근무 등을 통해서 국민 불편 해소를 지원하겠습니다. 중대본 운영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는 이번 행정정보시스템 장애를 수습·복구하기 위해 중대본을 설치·운영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일주일간 추석 연휴에도 수습·복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중대본을 운영하겠습니다. 중대본 근무자가 상황실에 상주하며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합니다. 중대본회의는 내일부터는 격일로 운영하며 연휴 기간 중 중대본부장이 다시 현장을 점검하며 관계자를 격려하고 복구를 독려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활용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원장님께 질문드리겠는데요. 어제 행안위에서 배터리 분리작업 당시에 충전 상태가 80%였다고 보고받았다고 답변하셨는데 80% 상태임에도 작업이 진행된 이유나 배경이 궁금하고, 그 절차와 판단이 어떻게 승인됐는지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어쨌든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은 게 화재의 주요 원인이라고 보시는지,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재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작업과정을 사고 이... 화재 이후에 작업과정을 복기하는 가운데서 그 부분을 확인했고요. 그 부분이 화재와 직접 연결되느냐, 않냐 이런 부분들은 제가 말씀드리기는, 지금 화재 감식 중이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고, 작업과정의 구체적인 모습... 상황도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어제 현안 브리핑장에서, 원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소방 점검을 받지 않은 것이 적절하지 못한 조치였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도의적으로 잘못이 있다는 의미에서 하신 말씀이신지 아니면 실제로 이번 화재와 관련이 있다는 짐작이 되어서 하신 말씀인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이재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두 번째 하신 말씀은 아닙니다. 이것이 화재와 연결돼 있다, 그 말씀을 드린 것은 아니고 이 역시 복기하는 과정에서 또 언론에 나오고, 어느 게 앞이었는지는 제가 지금 정확하게 기억하진 않지만 어쨌든 그런 일이 있었다는 걸 들었고, 당시 현장에서 여러 가지 오작동이 일어나면서 이거 잘못하면 전산실 내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판단들이 들어서 현장에서 여기는 빼는 쪽으로 협의를 했다고 확인을 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조금 무리가 있더라도 충분한 점검을 거쳐서 보완... 소방 점검을 받는 것이 더 옳았겠다, 라는 취지로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그제 한번 설명해 주셨는데 당시, 화재 당시에 작업과정에 15명이 있었다고 하셨고, 원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그중 8명이 작업자라고 하셨는데 그게 불이 났을 당시에 7-1전산실에 15명이 계셨던 건지와 그리고 그 8분 작업자의 소속을 구체적으로 혹시 확인이 되셨으면 확인 부탁드립니다. 또 아까 앞선 질문에 연결되는데 충전율 80%에 대해서는 직원, 어느 직원께 어떤 방식으로 확인이 된 건지 다시 여쭙습니다. <답변> (이재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우선 두 번째 관련해서는 제가 지금 외부인력들, 그러니까 외부 전문가들한테 이런 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당시 작업에 참여했던 이걸 맡고 있는 저희 시설팀 직원들을 통해서 확인한 것이었고요. 그다음에 첫 번째 말씀하신 15명은 당시 7-1전산실의 작업에 입회했던, 현장에 있던 직원들을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그중에 8명 작업자들의 현황은 전기업체 일성계전 4명 그다음에 배터리업체 내일파워 2명, UPS 업체 EP코리아 2명 그렇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질문> 어제 G드라이브의 경우에 백업이 어렵다고 하셨는데 그럼에도 해당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지침을 내리신 이유가 궁금하고, 그리고 인사처에서는 백업이 안 된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게 사전에 혹시 안내가 제대로 된 건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관계자) 저희가 정부 클라우드 저장소 이용지침을 갖고 있습니다. 이게 G클라우드는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고 관련된 규정이 2018년도에 마련되었습니다. 이 G클라우드 취지는 여러 가지 인수인계라든지 관련된 조직 간에 공유할 자료들을 함께할 수 있는 부분과 또 개인적인 공간이 같이 구분돼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쓸 수 있도록 한 취지입니다. 이런 이용 가이드에서는 가급적이면 개인 PC에 넣기보다는 공유할 수 있는 자원들이라든지 규정들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개인 PC보다는 G드라이브 사용을 권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복구와 관련돼서 저희들이 데이터 소실 부분에 대해서는, 특히 복구할 수 있는 길을 많이 찾고 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어제부터는 G드라이브를 사용하더라도 개인 PC에서 작업을 하게 되면 임시파일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캐시파일이라고 하고 있는데요. 이런 캐시파일을 활용해서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을 지금 기술적으로 해서 다 공유해서 개인들이 가급적이면 한 달 정도 되는 자료를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지금 실행하고 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또 이와 더불어서 저희 아직 온나라가 가동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온나라를 지금 긴급이 복구 중에 있어서 10월 6일경에는 온나라를 가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온나라시스템에는 공문서에 대한 처리뿐만 아니라 메일 정보... 메모 보고 같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모 보고나 공문서 처리시스템에서는 공적인 부분에 관련된 자료들은 저장돼 있기 때문에 그런 저장된 자료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또 금일 중대본회의에서는 관련 부처 협의를 통해서 혹시 인사처와 주고받은 관련 부처들의 자료가 있을 경우에는 그런 자료를 또 활용해서 자료들을 복원하는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 중에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질문> 그게 아니고 복구가 아니라 사전에 백업에 대한 대비는 없으셨냐는 말씀을 여쭙는 거고요. 그리고 인사처나 이거를 이용하는 다른 부처가 이 G드라이브가 백업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다 있었는지 이거를 여쭤봤습니다. <답변> (관계자) 백업체계를 갖추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뼈저리게 잘못된 부분이라고 보고 있고요. 이 부분을 개선할 때는, 앞으로 향후 복구·개선할 때는 이런 부분이 없도록... 지금 G드라이브 자체는 워낙 용량이 크고 기술적인 부분으로 인해서 자체를 백업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복구하고 새롭게 만들 때에는 저장할 때부터 그런 부분이 없도록 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으로 대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어제 4주 복구계획 관련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해 준다고 하셨는데 혹시 준비된 게 있으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그 부분 조금 송구스럽게 생각하는데요. 아무래도 이게 96개 시스템 이전하는 부분이 좀 중차대하다 보니까 저희가 전문가 자문이라든지 이런 부분으로 잘 수립하려고 하다 보니까 오늘 설명드리기는 조금 어렵고요. 대략적인 것만 말씀드리면 현재 필요한 장비, 그러니까 대구센터에다가 공간이라든지 이런 걸 임대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임대는 9월 30일에 NHN하고 계약이 다 맞춰졌고요. 그러면 그 안에 들어갈 서버, 네트워크 장비, 보안 장비 이런 부분을 준비하는 데 한 2주 정도 해서 10월 14일까지 되고요. 그래서 시스템이 들어가서 시범 가동이라든지 안전성 검증과 서비스 개통하는 데 또 한 2주 잡아서 현재는 10월 28일까지 가동하는 거를 목표로 하고 있고요. 조금 구체화된 계획은, 어떤 장비나 어떤 시스템이 들어가는지는 조금 더 저희가 잘 만들어서 내일... 하여튼 추후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 추석 연휴 수습계획 말씀해 주셨는데 혹시 복구율이라든가 약간 구체적인 목표치 이런 게 있으신지 궁금하고, 그리고 연휴 기간 동안에 혹시 아직도 복구가 되지 않아서 연휴 기간에 국민 불편이나 우려가 있다고 보시는 서버나 시스템이 있으신지도 같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일단 두 번째 먼저 말씀드리면 아무래도 추석 명절 연휴 동안 저희가 가장 우려하는 거는 공무원들은 연휴니까 다 직장인들은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주민들 안전, 국민 안전을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안전디딤돌이라든지 재난안전 포털과 같은 것들, 그런 재난안전시스템은 미복구 중인데 우선적으로 복구조치를 하고요. 아울러, 신속한 상황 대응을 위해서 24시간 지자체라든지 경찰, 소방 다 상황관리를 유지하고요. 긴급한 상황 발생 시는 재난안전통신망 PS-LTE라고 별도 국가 통신망이 있습니다. 그것을 활용해서 잘 상황을 전파할 예정이고요. 또 국민들께서 알아야 할 재난정보는 재난문자를 활용해서 안내해 드리고, 여러 가지 국민행동요령, 대피장소 이런 부분은 지금 현재도 민간 플랫폼 네이버, 다음,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 T맵 등을 통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는 저희가 112개인가 아까, 제가 까먹었는데... 112개가 복구되지 않았습니까? 나머지 복구는 이해를 조금 드리면 이 시스템이 다 연계가 되어 있고 5층에 있는 게 클라우드라든지 스토리지를 공유하는 거라서 이게 작동이 돼야만 나머지 2층부터 4층에 있는 시스템들이 또 가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연계되는 시점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저희가 부처별 전담 공무원도 지정하고 해서 협의해 가면서 하고요. 저희가 연휴 기간 동안에는 특히 대국민, 국민들께서 많이 이용하시는 서비스 위주로 '언제쯤에는 개통 가능하다.' 이런 표도 좀 만들어서 국민들께도 안내해 드리고, 또 사실 담당 부처, 소관 부처 공무원들이 되게 관심을 많이 갖고 그걸 우리한테도 많이 문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좀 조속히 준비해서 기자님들께도 설명드리도록 그렇게 준비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 오늘 아침에, 원장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력 지원을 4명을 받았다고 하는데 앞으로 지원인력은 몇 명을 더 파견을 받으셔야 하는지와 이들 파견인력이 와서 주로 어떤 작업에 투입이 되는지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이재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일단은 대구 PPP 이전 계획과 관련한 자문에 착수했고요. 그런데 지금 말씀드린 거기에 4명이다, 이건 앞으로 얼마든지 더 늘어날 수 있고 앞으로 조금 전에 차관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IT업체라든가 이런 데들 자문이라든가 하는 부분들을 계속 요청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고정된 형태를 놓고 거기에 몇 명의 사람이 들어간다, 라는 개념보다도 운영하면서 복구에 필요한 인력들이 필요한 경우에 계속해서 저희 원만이 아니라 행안부 범정부적으로 찾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질문> 하나만 더 여쭈면 아직은 좀 말씀하시기 어렵겠지만 예비비 투입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게 다른 관계부처와 논의를 해야 된다는 것도 있지만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 예산 규모... 예비비를 생각하고 계신지. <답변> 저희가 예비비는 다른 부처보다도 지금 손실... 손해를 입은 전산시스템을 복구하는 데 필요한 거지 않겠습니까? 원래는 이 시스템은 입주기관이라고 해서 관계기관이 예산을 확보해서 관련 장비를 늘려나가는 체계였는데요. 이번에는 일시에 이렇게 됐기 때문에 행정안전부에서 대표로 그걸 다 감안해서 현재 기재부하고 10월 1일부터 예비비 확보 협의에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 금액을, 논의 금액은 지금 말씀드리는 건 조금 적절치 않아서 확정이 되면 그것도 말씀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그러면 지금 복구인력이 총 몇 명 투입된 건지 업데이트가 가능할까요? <답변> 그거는 확인해서 드리겠습니다. 저희 공무원들이 있고요. 그다음에 운영 업체라고 1군, 2군 사업지원단이 있는데요. 제가 어제 봤을 때는 500여 명이 넘었... 이건 확인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정확한 숫자를 원하셨으니까. 다만, 연휴기간 내에도 저희가 중대본회의를 한 이후에 그날 오후에는 계속 브리핑을 해서 여러 가지 진행사항을 기자님들께 또 국민들께 소상히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질문 없으시면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