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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건강 브리핑] 제3회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개정 발간 소개 (202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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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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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관 질병관리청 청장> 안녕하십니까? 질병관리청장 임승관입니다. 급성 심장정지는 우리 사회와 가정에서 언제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문제로 심장 기능이 갑자기 정지되어 신체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뇌 손상이 일어날 수 있어 심폐소생술과 같은 응급처치에 대한 관심과 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우리나라 급성 심장정지 현황 분석을 위한 조사·감시체계를 운영 중에 있으며 우리나라의 표준화된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발간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2006년도 첫 제정 이후 국제소생술교류위원회에서 발표하는 심폐소생술 국제 합의 내용과 국내외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5년 주기로 개정·발표하고 있습니다. 오늘 질병관리청은 최신 개정 사항을 반영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급성 심장정지 발생 현황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질병관리청은 2008년부터 급성 심장정지 조사를 실시하여 보건정책 수립과 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발표한 2024년 급성 심장정지 조사 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급성 심장정지 환자는 총 3만 3,334건으로 인구 10만 명당 64.7명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더 많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70세 이상에서의 발생이 전체의 52.9%를 차지하였습니다. 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발생 원인을 보면 심혈관 질환 등 질병으로 인한 경우가 76.7%였으며 교통사고, 추락 등 손상으로 인한 경우가 22.8%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심근경색·부정맥과 같은 심장 자체의 기능 부전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전체 환자의 71.7%에 달해 평소 심혈관 질환에 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발생 장소별로는 가정이 44.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18.1%는 도로·고속도로·상업시설 등의 공공장소에서 발생하였습니다. 급성 심장정지는 사망뿐 아니라 심각한 뇌 손상을 초래하므로 초기 대응이 향후 환자의 예후에 매우 중요합니다. 목격자의 빠른 신고와 심폐소생술 시행, 119 구급대의 응급조치 및 이동, 의료기관의 치료가 통합적으로 적절히 시행된다면 환자를 살리고 후유증 없이 완전하게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마비된 상태에서도 혈액을 순환시켜 뇌 손상을 지연시키고 회복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줍니다. 2024년 급성 심장정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병원 밖 급성 심장정지 환자에게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는 30.3%였습니다. 2008년 조사 시작 이래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낮은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급성 심장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게 되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환자의 생존율이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뇌 기능 회복률 또한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3.3배 높은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교육자료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발간하여 의료 현장뿐 아니라 일반 국민 교육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하는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2020년 이후 국제소생술교류위원회에서 발표한 심폐소생술 국제 합의 내용과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 등을 반영해 개정하였습니다. 기본소생술, 전문소생술, 소생 후 치료, 소아 소생술, 신생아 소생술, 교육 및 실행, 응급처치까지 총 7개의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16개 전문단체 및 73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였습니다.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는 의료인을 위한 심장정지 치료 지침과 함께 심장정지를 목격한 일반인이 심장정지 환자를 구조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0년과 비교하여 변경된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생존 사실 체계를 개편하였습니다. 기존 성인, 소아, 병원 밖, 병원 내 심장정지 상황에 각각 제한되었었던 4종의 생존 사실을 하나로 통합하였습니다. 또한, 생존 사실에 심장정지 환자의 소생 후 재활과 회복 단계를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둘째, 기본소생술의 구체적인 시행 방법을 제안하였습니다. 가슴압박 시행 시 구조자의 주된 손, 즉 편안한 손이 아래로 향하도록 하였으며 영아 심폐소생술의 경우 기존에는 구조자가 1인과 2인일 때 방법을 달리했지만 이제는 구조자 수에 상관없이 양손 감싼 두 엄지 가슴압박법을 사용하도록 단일화하였습니다. 셋째, 자동제세동기 적용 확대와 상황별 맞춤 응급처치를 강화하였습니다. 그동안 성인에게만 일반인 제세동을 권고하였는데 1세 이상의 소아에 대해서도 자동심장충격기를 적용하도록 하였습니다. 여성 심장정지 환자의 경우 속옷을 제거하는 것이 제세동기 적용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자동제세동기 패드를 부착할 때 브래지어를 풀거나 제거하지 않고 위치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시행하도록 제안하였습니다. 심폐소생술 시행 순서는 일반적으로 가슴압박부터 시작하지만 익수에 의한 심장정지 환자의 경우 교육을 받은 구조자는 인공호흡부터 시작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넷째, 교육의 질과 실생활 적용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비대면 교육보다는 실습 교육을 동반할 것을 강조하고 소생술 교육 시 가슴압박의 깊이와 속도, 올바른 손의 위치 등을 음성이나 메트로놈을 이용해 피드백해 주는 장치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또한 가슴 통증, 급성 뇌졸중 의심, 천식 발작, 실신 등 7개 상황을 주제로 심장정지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응급처치 방법을 추가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번 개정 가이드라인은 보건복지부, 소방청, 대한심폐소생협회 및 관련 교육기관 등에 배포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최신 기준이 반영된 심폐소생술이 국민들에게 널리 보급되어 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필 연세대학교 교수> 지금부터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현장 시연을 진행하겠습니다. 시연은 첫 번째, 성인 기본소생술, 두 번째, 여성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 패드를 부착하는 방법, 세 번째, 영아 가슴압박법 변경 전후 비교, 마지막으로 영아 기도 이물 제거법과 성인 하임리히법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성인 기본소생술입니다. 큰 흐름은 현장 안전 확인, 반응 확인, 구조 요청, 호흡 확인, 가슴압박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순서이며 구급대가 도착하거나 환자가 움직이거나 호흡이 정상화될 때까지 시행해야 합니다. 가슴압박을 할 때에는 손의 위치를 환자의 가슴 정중앙에 겹친 뒤 깍지 낀 자세로 시행합니다. 이때 구조자가 주로 사용하는 손이 아래로 위치하도록, 즉 오른손잡이이면 오른손을 아래로 두고 하면 체중을 효과적으로 실을 수 있어서 가슴압박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가슴압박의 깊이는 약 5cm로 분당 100~120회를 시행합니다. 그러면 성인 기본소생술 시연을 보시겠습니다. <이창희 남서울대학교 교수>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눈 떠보세요. 제 말 들리세요? 앞에 계신 분 119에 신고해 주시고 옆에 계신 분은 1층 로비에 가셔서 자동심장충격기 가져다주세요. 호흡 없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스물다섯, 스물여섯, 스물일곱, 스물여덟, 스물아홉, 서른. 하나, 둘, 셋, 넷, AED 도착했습니다. 모두 물러나세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모두 물러나세요. 모두 물러나세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런 식으로 반복하시면 됩니다. <정성필 연세대학교 교수> 다음은 여성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 패드를 부착하는 방법입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나이 및 성별 구분 없이 기본적으로 전원 켜기, 2개의 패드 부착, 심장 리듬 분석, 제세동 시행, 즉시 심폐소생술 재시행 순서로 사용합니다. 시연을 보시겠습니다. <이창희 남서울대학교 교수> 성인이든 여성이든 어쨌든 먼저 옷을 벗기고요. 전원을 켭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것은 여성 속옷을 벗기지 않는 거기 때문에 일단 한 손으로는 여성의 속옷을 옆으로 젖히시고 AED 패드를 한 손으로 드셔야 됩니다. 2개를 동시에 들고 있으면 붙어서 위험하기, 이게 붙어서 안 떨어지기 때문에 한 손으로는 패드를 한 손으로는 옷을 젖히고 이렇게 오른쪽 쇄골 뼈와 젖꼭지 사이에 이런 식으로 옷을 살짝 치우면서 붙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왼쪽 옆구리 쪽으로 해서 속옷을 약간 위로 올리면서 옆구리 쪽에, 젖꼭지 자리 옆으로 해서 이렇게 붙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사용 방법은 이전에 보여드렸던 방법과 동일하게 물러나고 분석하고, 그리고 충전 중에도 여기에서 가슴압박을 또 시행해 주시면 됩니다. 시행하시고, '모두 물러나세요.' 그리고 다시 가슴압박 시작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성에서는 좀 피해서 AED 패드를 부착하시면 됩니다. <정성필 연세대학교 교수> 다음은 1세 미만 영아에서 가슴압박법 변경 전후 비교입니다. 기존에는 영아 가슴압박법을 구조자 수에 따라서 1인 구조자는 두 손가락 압박법, 2인 구조자는 양손 감싼 두 엄지 가슴압박법을 권고하였는데 이번에는 구조자 수에 관계없이 양손 감싼 두 엄지 가슴압박법을 권고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양손 감싼 두 엄지 가슴압박법이 압박 깊이와 힘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고 구조자의 손가락 통증이나 피로도가 낮아서 심폐소생술의 질을 향상시키는 장점이 있어서입니다. 시연을 보시겠습니다. <이창희 남서울대학교 교수> 2020년 가이드라인에서 이렇게 손가락 2개, 두 번째·세 번째 손가락으로 젖꼭지 연결선 바로 아래를 이런 식으로 해서 누르는 동작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일반인분들이 손가락, 이게 일자가 잘 안되고 이러다 보니까 힘들어하고, 또 깊이도 잘 나오지 않아서 이번에는 일반인이건 보건의료 종사자건 이렇게 엄지손가락을 이용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그래서 똑같이 젖꼭지 연결선 바로 아래를 약간 옆으로 앉아서 가슴 중앙으로 이렇게 대서 손가락 2개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이런 식으로 눌러 주시면 이전에 두 손가락으로 눌렀던 것보다 훨씬 더 압박 깊이가 자연스럽게 조금 더 깊이 들어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성필 연세대학교 교수> 마지막으로 기도 이물 제거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인 및 1세 이상 소아의 경우에는 목에 이물이 걸린 환자에게 등 두드리기 5회를 우선적으로 권고하고, 등 두드리기가 효과적이지 않을 때 5회의 복부 밀어내기, 즉 많이 들어보신 하임리히법을 시행하실 것을 권고합니다. 다만, 1세 미만의 영아에서는 5회의 등 두드리기와 5회의 가슴 밀어내기 방법을 이물이 나올 때까지 또는 의식이 없어질 때까지 교대로 반복 시행하고 가슴 밀어내기는 한 손 손꿈치 압박법으로 시행할 것을 권고합니다. 시연을 보시겠습니다. <이창희 남서울대학교 교수> 1세 미만의 아이들은 스스로 걷지 못하는 아이들에서는 처치자가 아이를 잘 받쳐주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한 손으로는 아이 목뒤를 받치면서 한 손, 나머지 팔은 몸을 받쳐서, 이렇게 받쳐주시면서 반대편 엄지, 검지 쪽을 벌려서 턱을 받쳐줍니다. 그래서 샌드위치법이라고도 얘기를 하는데 이렇게 위아래에서 받친 상태에서 천천히 뒤집어 줍니다. 뒤집어 준 상태에서 뒤에 어깨뼈라고 하는 날개뼈, 흔히 얘기하는 부분을 손꿈치로 다섯 번 정도를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렇게 했는데 나오지 않았다면 다시 받치고 다시 돌려줍니다. 이번에 똑바로 돌려놓은 상태에서 이전에는 손가락 2개로 눌렀다면 이번부터는 손꿈치를 이용해서 복장뼈, 즉 흉골이라고 하는 부분을 손꿈치로 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서도 나오지 않았다면 뒤집어서 다시 똑같은 방법을 반복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게 이번에 제시한 영아 기도폐쇄 방법입니다. 그래서 특히 손가락보다는 손꿈치를 이용했을 때 훨씬 더 자연스럽게 눌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정성필 연세대학교 교수> 다음은 성인에서의 기도 이물 제거 방법입니다. <이창희 남서울대학교 교수> 보통 성인 같은 경우 보면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렸을 때 자주하는 표현 방법이 목을 이렇게 감싸는 모습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때는 가장 먼저 구조자가 있다면 맞은편에서 보고 '목에 뭐 걸렸어요? 기침해 보세요.' 이런 동작을 해 주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지금 화면에 보여야 되기 때문에 제가 약간 옆에서 지금은 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에 뭐 걸렸나요? 기침해 보세요.' 이런 상태에서도 제거되지 않았다면 환자 옆으로 가서 한 손으로 반대편 어깨 쪽을 잡아서 받쳐줍니다. 그래서 다리도 앞으로 내밀어 주시면 더 좋겠고요. 뒤에서 해도 관계는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숙이게 해서 뒤에 날개뼈라고 하는 부분을 손꿈치로, 아까 영아에 했던 부분하고 똑같습니다. 여기, 실제로는 여기를 강하게 1초에 한 번꼴로 두들겨 주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나오지 않았다면 이제 환자 뒤로 와서 전형적인 방법인 하임리히법, 즉 복무 밀어내기 방법을 하시는데 다리를 집어넣어서 지지를 합니다, 쓰러질 때 대비하기 위해서. 그리고 가슴을 등에다 대고 손을 넣어서 한 손으로 배꼽을 살짝 찾아줍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 주먹이 명치로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겁니다. 그래서 반대편 주먹을 쥐고 배꼽 바로 위에 이렇게 주먹을 대고 감싸 쥐고 후상방으로 강하게, 지금은 제가 약하게 하지만 실제로는 강하게 해 주는 동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이 두 가지 동작을 5번씩 반복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정성필 연세대학교 교수> 이상으로 시연을 마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우선 사회가 먼저 하나 질문드리고 현장에 있는 기자님들의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개정으로 인해서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무엇... 예상되는 부분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임승관 질병청장) 여러 가지 구체적인 개정 사항들이 있고 다 어느 정도의 효용성들을 발휘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일반인의, 일반인들이 시행하는 기본 소생술 중에서 제세동을 위한 자동심장충격기의 활용이 늘어날 것을 특히 기대하게 됩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 시연에서도 보셨듯이 어떤 여성 심정지, 심정지자에 대한 그런 자동심장충격기의 접근성을 높였죠. 신체 접촉에 대한 여러 가지 장벽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상의 속옷의 위치를 조정하는 정도로, 즉 탈의시키거나 어떤, 속옷을 탈의하지 않고 속옷의 위치를 조정하면서 패드를 부착하게 하는 부분을 권고하면서 여성 심정지 환자에게, 여성 심정지자에게 이런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서 저희가 그런 비외상성 심정지자에게 일반인의 소생술에서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는 것을 과거에는 성인 위주로 권고하였는데 이번 개정 지침에서는 1세 이상의 모든 소아들도 다 일반인들이 사용을 권고하게 지침이 개정되었습니다. 이런 부분들도 잘 적용될 거라고 기대하게 됩니다. 그리고 신고자가 구조·구급의 상황요원들로부터 여러 구조·구급 상황의 지도를 잘 전달받을 수 있도록 강화하는 것이 또 지침 개정에 반영돼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자동제세동기, 자동, 심장자동충격기가 확보하고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전문 상황요원이 그런 부분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도 반영되어 있어서 이런 부분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할 때 심정지자에게 그런 자동,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이 늘어나고 그로 인해서 또 그러한 일반인의 소생술에 대한 효과가 늘어나면서 생존율과 후유증을 줄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문> *** 생존 사슬에서 재활 및 회복 사슬이 별도의 고리로 추가되었는데요. 그게 가진 의미가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정성필 연세대 교수) 이번에 생존 사슬을 개정하면서 마지막 다섯 번째 고리로 재활 및 회복이 추가가 되었는데요. 기존에는 심장정지 환자를 치료할 때, 그러니까 소생 후 치료까지, 그러니까 병원에서 퇴원할 때까지를 저희가 다루었다면 이제부터는 심장정지 환자가 퇴원해서도 장애가 남아 있는 경우에 그것을 회복할 때까지, 심리적인 어떤 장애라든지 신체적인 장애든지 그런 것까지를 재활 또는 회복을 시켜서 사회에 복귀하는 것까지를 앞으로는 관리를 하겠다, 그런 뜻이고요. 그런 부분들이 기존의 연구에 따르면 심장정지를 경험한 환자들이 많게는 3분의 1 정도에서, 그러니까 의식이 회복되었다 하더라도 정신적인 그리고 심리적인 어떤 장애를 가지고 있다, 이런 보고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파악하고 지원할 수 있는 부분들을 지원하고, 또 환자뿐만이 아니고 가족들이나 보호자들이 겪게 되는 어떤 어려움들, 이런 부분들까지를 앞으로도 도와드리겠다는 그런 의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이번에 여성 심정지 환자에 대한 충격기 적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위치, 속옷에 대한 지침하고 패드 붙이는 위치에 대한 지침을 바꾸셨다고 하셨는데 이게 그럼 위치를 변경해도 기존에 붙이는 위치, 기존에 가슴 쪽에 붙였던 때와 효과성 면에서 달라지거나 하는 게 있는 건지, 속옷을 벗기지 않고 위치를 변경해서 아래쪽에 패드를 부착했을 때 의학적으로 달라지는 게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창희 남서울대 교수)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가이드라인 만들면서 이 전문위원회에서 가장 고심했던 부분 중의 하나가 이 여성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실제로 일반인 교육들을 많이 해 보면, 일반인분들이 '여성일 때 과연 옷을 다 벗겨야 되느냐?' 이런 질문들이 가장 많이 나왔었고, 또한 요즘에 사회적으로 성적인 문제가 가장 많다 보니까 그런 문제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 하면서 실험 결과, 즉 동물실험을 해 본 결과, 보통 여성 속옷에 보면 예전에는 와이어 같은 게 많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제 실험해 보니까 일부 와이어가 있더라도 전기충격 주는 영향에는 크게 미치지 않고 그러기 때문에, 그래서 일단은 옷을 전체 여성에서는 벗기지 않아도 되겠다, 라는 의견이 있었고요. 그리고 위치 조정을 할 때 보면 오른쪽 쇄골과 젖꼭지 사이에 붙이는데 아까 보여드렸던 것처럼 속옷 종류에 따라서 좀 다르기는 하겠지만 한 손으로 옷을 옆으로 젖히면서 패드를 붙이는 데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왼쪽 겨드랑선 같은 경우도 옷을 약간 속옷을 올리면서 이렇게 붙이면 기존에 붙이라고 권장했던 그 위치와 차이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옷을 벗겼을 때와 안 벗기고 했을 때 전기충격 주는 데 있어서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저도 국민소통단으로 참석하게 됐고요. 저의 질문은 저도 처음에 아이가 태어났을 때 아이 목을 받쳐서 잡는 것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태어나니까 너무 당황해서 어쩔 줄 몰랐던 기억이 있는데, 일단 일반적으로 소아나 영아 같은 경우는 뭔가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혹시나 잘못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제일 먼저 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만약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응급상황이면 조치를 취해야 되는데 만약에 영아나 소아의 경우에는 가슴압박을 하게 되면 이게 이론적으로는 알겠지만 실제로 제가 외관상으로 봤을 때 어느 정도 깊이로 정말 눌러야 되는 건지, 이래야, 흔히 말해서 뼈가 안 부러지고 잘 심폐소생술이 되는지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답변> (이창희 남서울대 교수) 보통 저희가 연령을 구분할 때 소아는 만 1세 이상부터 만 8세 미만 정도 그리고 영아, 갓난아기는 12개월이 안 된 아이들, 만 1세 미만 정도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압박 깊이 같은 경우 보면 제가 아까 성인 보여드렸는데 그게 5cm 정도 약 누르는 건데요. 신용카드 많이 쓰시잖아요. 신용카드 이렇게 했을 때 이 높이가 한 5.3~5.4 이 정도 나옵니다. 그래서 보통 성인이라면 신용카드 높이 정도를 눌러라, 누른다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소아는, 어린이들은 한 4~5cm 정도, 성인보다 1cm 정도 약하게 누르라고 하는데 이때는 건장한 체격의 성인이 어린아이들, 3살, 4살한테 두 손으로 처음부터 누르면 상당히 깊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어린이에서는, 뛰어다니는 아이들에서는 한 손 또는 두 손을 권장하고 있고요. 만약에 한 손으로 누르다가 시간이 좀 경과하면서 힘이 빠지면, 내가 힘이 빠지면 그때 두 손으로 누르면 약 4~5cm 정도 나오고요. 갓난아기 같은 경우는 아까 제가 이 엄지손가락으로 눌렀는데 이 경우는 4cm 정도 됩니다. 그래서 일단은 많은 일반인분들께서 cm로 얘기면 잘 모르는데 신용카드는 일상적으로 쓰시기 때문에 이게 5cm 정도 되니까 성인이라면 그 정도 깊이, 어린이라면 그거보다 한, 조금 낮춰서 이렇게 눌러준다,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심폐소생술을 해야 되느냐, 안 해야 되느냐를 기준은 항상 일단 호흡이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를 생각하시면 되고요. 정상은 지금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숨 쉬고 있는 상태가 정상이고 갑자기 쓰러진 사람에서 또는 아이에서 이 정상과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일단 의심을 해보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실시간 피드백 장치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라고 하는데 교육 현장에서 이런 피드백 장치에 대한 장비나 교구 보급률을 계획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창희 남서울대 교수) 어떻게 하다 보니까 제가 교육을 저희 학생들 또는 외부 일반인분들 교육 많이 하고 이렇게 저희, 제가 또 외부 활동하는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보면 전국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많이 하고 있는데 현재 우리나라 또는 외국에서도 보면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피드백 장치가 많이 개발돼서 나와 있습니다. 아까 보여드렸던 것처럼 실시간, 직접 누르면서 혈액 흐름으로 보여 주는 것 또는 어떤 장비는 구령으로 나오는 것 그리고 핸드폰에 앱을 연결해서 하는 것처럼 지금 이전과는 다르게 대부분 요즘 나오는 마네킹 기본 장비들이 이렇게 피드백 디바이스로 많이 나오고 있고요. 그래서 새로 장비를 구매하는 교육기관들이라면 대부분 피드백 장치를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되고 있고요. 그리고 교육받는 일반인분들도 이전, 예전의 오래된 장비보다는 새로운 장비로 교육받았을 때 압박 깊이라든지 교육 효과가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가정에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에 대해서도 여쭤보겠습니다. 오늘 응급의학, 또 응급구조학과 교수님들이 와 계셔서, 임산부와 또 목에 이물질 걸린 환자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질문이 있는데요. 첫 번째 질문이 임산부 환자한테도 심폐소생술을 시행해도 되는지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이 부분 답변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정성필 연세대 교수)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산모라 하더라도 반응이 없고 갑자기 쓰러졌는데 호흡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그러면 심장정지를 의심해야 됩니다. 그래서 119에 신고하고 이런 것 조치를 취한 다음에 심폐소생술을 구조자가 올 때까지 해주셔야 되는데요. 산모 같은 경우는 아기 때문에 배가 불러 있기 때문에, 일반인과 다른 부분이 배가 불러 있기 때문에 대동맥이나 대정맥이 눌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심폐소생술을 하는 동안 다른,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다고 그러면 복부를 왼쪽으로 조금 밀어주는 그런 식으로 하면 혈류가 더 좋아진다, 라고 돼 있고요. 또, 가슴 압박하는 위치가 일반적으로 배가 많이 불러 있는 경우에는 튀어나온 배를 피해서 배 윗부분, 윗부분을 압박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그러면 목에 이물이 걸린 환자에서는 심폐소생술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 부분도 한 번만 설명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이창희 남서울대 교수) 목에 이물질 걸린 경우의 심폐술 환자는 앞에서 보여드렸던, 성인에서 예를 들어 의식이 있다면 등 두드리기와 복부 밀어내기를 권장하고 있고요. 시간이 한참 지남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이물질이 나오지 않고 쓰러져서 심정지 상태가 의심된다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일단 가슴 압박부터 시작을 해서, 하다가 만약에 환자 입에서 컥 하면서 어떤 이물질이 나오는 반응이 있다면 잠깐 멈추고 입안을 확인해 주시고, 그다음에 인공호흡을 해보거나 이렇게 해주시면 되겠고요. 만약에 30번까지, 보통 저희가 30:2를 권장하고 있으니까 30번까지 눌렀는데도 나오는 반응이 없다면 일단 고개를 젖혀 보고 입안을 확인해 보고 인공호흡을 해 봤을 때 공기가 들어가는 흐름이 있어야 되는데 환자 입이 예를 들어 이렇게 개구리 입처럼 부풀었다 빠진다면 아직 목 안에 고여 있는 겁니다, 이물질이. 그럴 때는 다시 가슴압박, 인공호흡 이것을 계속 구급차 올 때까지, 병원 전이라면 계속해서 실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익수 환자의 경우 2020년 가이드에는 인공호흡을 먼저 시행하는 것에 대한 근거가 부족했었는데 이번에 바뀐 거는 가슴압박보다는 익수는 인공호흡부터 하라는 권고가 된 것 같은데, 그사이에 바뀐 어떤 근거 같은 게 있는 건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정성필 연세대 교수) 그동안은 물에 빠진 환자분들, 익수 환자죠. 익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이 그렇게 많이 있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익수자와 일반 심장정지 환자 구분 없이 똑같은 심폐소생술을 하도록 그렇게 권장을 했고, 그렇게 통일하는 것이 교육적인 면에 있어서도 수월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지침을 만들었고요. 최근에는 익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이 많이 발표가 되면서 익수자인 경우에는 심장이 먼저 멎는 것이 아니라 물에 빠짐으로 인해서 호흡을 못 하게 돼서 호흡 정지가 먼저 오고 심장이 멈추는 심장정지가 뒤따라오는 그런 생리적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공호흡을 먼저 해주고 30:2 사이클을 시작하라, 이렇게 권장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은 교육할 때 어려운 점이 예상되는데 호흡이 먼저 멎느냐, 심장이 먼저 멎느냐, 이런 부분들을 감별해서 뭐부터 해야 될 것이냐, 이런 것들을 하려면 좀 혼란스럽기 때문에 일단은 익수 환자에 있어서만 호흡정지가 분명하기 때문에 인공호흡을 먼저 하시라, 이렇게 권장하게 되었습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 없으시면 원론적인 질문 하나만 드리고 청장 마무리 말씀으로 정리하겠습니다. 급성 심장정지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근본적인 질문인데 담당 국장이 설명드리겠습니다. <답변> (관계자) 담당 국장입니다. 급성 심장정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까 청장님께서 브리핑할 때 말씀하셨듯이 76.7%가 심혈관 질환 등 질병으로 발생합니다. 그래서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고 저희가 실험을 한 결과에 따르면 수면무호흡증이 있을 때는 발생률이 54% 올라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면... 근로시간이나 수면시간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근로시간을 저희가 분석한 게 있는데 11시간 이상 매일 일을 했을 때는 7~9시간 근무했을 때보다 급성 심근경색이 올 확률이 1.64배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건강한 생활, 운동을 꾸준히 하시고, 그리고 식습관도 야채나 이런 것들로 고르게 균형 잡히게 하시고, 그리고 수면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76.7% 이외에 한 22.8%가 손상, 교통사고나 추락 같은 중증사고가 발생했을 때 발생하는데 그것도 저희 손상정책과에서 예방 사업들을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 같이 국민들이 예방해서 심정지나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고, 또 현장에서 발생했을 때는 오늘 배운 이런 응급처치들을 해서 생존율을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임승관 질병청장) 오늘은 주로 일반 소생술 관련해서 저희들이 기본소생술, 일반인들이 시행하는 기본소생술에 대해서 말씀드렸고요. 이런 부분들이 결국은 일반인에 의한 기본 소생술이 더 활발해져야 급성 심정지자에 대한 그런 최종적인 예후를 좀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인식을 개선하는 부분이 하나일 거고, 또 행동을 개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방법이 하나일 텐데요. 인식 개선에 있어서 언론과 미디어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보도를 볼 때, 특히 방송에서 영상이 같이 나오는 보도들을 볼 때 일반인들이 심폐소생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서, 또 그런 사람을 살렸다, 라는 보도를 보면서 굉장히 많은 교육 효과가 전달되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감사한 말씀을 이 기회를 빌려서 언론인분들께 드리고요. 그런 부분에서 계속 같이 잘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식적인 마무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2026년의 문을 여는 첫 번째 건강 브리핑 주제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개정 사항을 상세히 소개해 드리고 전문가분들의 현장 사연... 현장 시연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급성 심장정지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준비된 우리 모두가 구조자가 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사고입니다. 오늘 현장에서 보여드린 새로운 가이드라인과 응급처치 당부 사항들을 국민 여러분께 잘 전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이것으로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개정 건강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고은미, 윤인지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이상으로 브리핑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